| 원주시립박물관은 평원, 북원경, 강원감영으로 이어져 우리 민족사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던 원주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 자료를 수집ㆍ전시하고 온전하게 후세에 전함은 물론 지역사 연구와 날로 확대되는 사회문화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2000년 11월에 개관하였다.
구석기ㆍ신석기ㆍ청동기시대의 석기ㆍ토기와 삼국시대 초기의 고분출토품, 원주의 여러 폐사지에서 수집된 와ㆍ전ㆍ불상 등 불교문화재, 그리고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의ㆍ식ㆍ주와 생업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박물관 실내ㆍ외에 전시되어 있는 봉산동 석불좌상, 일산동 오층석탑과 석불좌상을 비롯한 석조물들은 이 지역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찬란한 불교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여러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고문서와 항일독립운동 관련 문서 등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까지 원주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전시시설 : 역사유물전시실 4실, 전시홀 136평, 항온·항균시설인 수장고(85평)
부대시설 : 전통한옥(50평)
전시자료 : 민속자료, 고문서, 역사유물 등
개장시간 : 09:00∼17:00(하절기), 09:00∼18:00(동절기)
휴관일 : 1월1일, 설날하루, 추석하루, 관공서 공휴일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