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도량 영혈사(靈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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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혈사
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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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혈사는 설악산에 자리한 고찰로,
원효 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고려시대의 사적은 전하지 않지만, 조선시대에서는
한 때 영천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조선시대 후기에 지금처럼 다시 영혈사가 되었다.
현재 지장전에는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어 매년 부처님오신날에 인근 군부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 천도제가 봉행되는 등 호국영령을 모시는 호국사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경내에는 영험한 약수로 알려진
감로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