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알고가기 전통사찰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사찰의 이해

사찰이란?

  • 범어사 전경범어사 전경 통도사 대광보전통도사 대광보전

    정사(精舍), 가람(伽藍), 사원(寺院), 사찰(寺刹), 절, 절간, 산사(山寺)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사찰은 부처님의 모습을 형상화한 불상(佛像)이나 불화(佛畵) 등을 모신 곳이다. 더불어 스님들의 수행처이자,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찾아가 수행을 하고 설법을 듣는 곳이다.
    이처럼 사찰은 많은 단어로 불리지만, 기본적인 의미는 부처님과 스님, 불자들의 도량이란 뜻이다. 부처님을 상(象)이나 그림으로 모셔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승려들이 수행정진하며, 불자들이 더불어 종교생활을 할 수 있는 수행처란 의미가 가장 본연의 의미인 것이다.
    또한 불교가 전래되면서 지금까지 흘러온 오랜 한국 역사와 함께 해온 사찰은 종교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기본이 되는 전통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즉 이러한 유·무형 문화유산이 간직된 곳이 전통사찰이다.

사찰의 구조(가람배치)

  • 사찰은 부처님을 상(象)이나 그림으로 모셔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스님들이 수행정진하며, 불자들이 더불어 종교생활을 할 수 있는 수행처이다.
    이러한 각 기능에 따른 여러 건축물들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적인 건축공간을 형성하는데 이를 ‘가람배치’라고 한다.

    법주사 전경법주사 전경

    사찰의 건축물들에는 각각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일주문에서 시작하는 사찰의 경계를 통해 우리가 세속의 때를 벗고 깨달음의 길로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점층적인 구조를 가지고 배열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사찰구조는 탑을 중심으로 건축물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각 건축물들의 이름은 그곳에 모셔진 부처님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있다.

    통도사 관음전통도사 관음전 부석사 무량수전부석사 무량수전

    사찰의 첫 시작은 입구에 있는 문들을 통과하는 것인데, 산문(山門)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보통 순서대로 일주문, 불이문, 천왕문, 금강문 등이 있다.
    이러한 문들을 지나면 전각(殿閣)이라 불리는 법당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殿)에는 예배의 대상이 되는 불상이나 불화가 봉안되어 있으며, 각(閣)에는 민간신앙인 산신, 칠성 그리고 스님들의 영정 등이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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