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알고가기 전통사찰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사찰의 하루

도량석
새벽 3시에 되면 사찰의 하루가 시작된다. 도량석은 목탁을 두드리며 경내를 돌면서 게송(불교 교리를 담은 시)을 읊는 의식이다. 도량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와 잠들어 있는 천지만물을 깨우고 중생들을 미혹에서 깨어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새벽예불
도량석이 끝난 후에는 모든 대중이 큰 법당에 모여 경건하게 새벽예불을 올린다.
아침 공양
새벽예불이 끝나면 아침공양이 이어지는데 대략 5시를 전후한 시간이다.
운력
운력이란 절에서의 공동체 활동으로 울력이라고도 한다. 일상적으로 있는 일과는 아니고 필요한 때에 따라 이뤄진다.
마지
사찰에서는 매일 사시(오전 10시경)에 어김없이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모든 스님과 대중이 함께 예불을 드린다.
점심공양
사시마지 후에는 점심 공양이 이어진다.
정진
정진(精進)이란 수행을 뜻하는데, 스님들의 본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수행은 딱히 정해진 시간이 있기 보다는 예불과 공양시간을 제외한 시간 대부분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저녁공양 및 저녁예불
대략 5시정도에 저녁 공양을 하며, 저녁 공양 후에는 아침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예불을 올린다.
정리 및 취침
저녁 예불 후에는 약간의 자유시간을 가진 후 대부분 9시면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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